이정선 "정치 아닌 교육으로 승부…마지막 주말 광주·전남 집중 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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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선 "정치 아닌 교육으로 승부…마지막 주말 광주·전남 집중 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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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바른뉴스] 이정선 전남광주특별시 교육감 후보가 선거를 앞둔 마지막 주말인 30일과 31일 광주와 전남 지역에서 집중 유세를 벌였다.
이정선 후보는 30일 오전 광주 중심권에서 출근 인사를 시작으로 도심 거리유세를 진행하며 시민들과 만났다.
이어 나주 남평초등학교 개교 12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지역 교육 발전과 학교의 역사적 의미를 강조했다.
오후에는 다시 광주 중심권에서 퇴근길 인사를 이어갔다.

31일에는 광주서석교회와 광주겨자씨교회 예배에 참석한 데 이어 동구와 남구 다목적체육관, 광주대 조기축구회 현장 등을 찾아 시민들을 만나 지지를 호소했다.
또 오후에는 첨단호수공원, 운천저수지, 푸른길 공원, 수완지구 국민은행 사거리 등 광주 중심권 거리유세를 진행했으며, 광주전남 LM합창단의 지지선언 행사에 참석해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정선 후보는 이번 유세에서 "정치가 아닌 교육으로 승부하겠다"며 전남과 광주가 함께 성장하는 미래 교육 청사진을 설명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꿈드리미 교육수당 연 120만 원 지원, 365-스터디룸 설치, 24시간 진로진학서비스, 1고교 1대입디렉터 배치, 1인 1AI튜터 도입, 공립형 윈터스쿨 운영, 지역 명품고 50개 설립, 청소년 창업지원센터 구축 등을 제시했다.

또한 AI 기반 맞춤형 학습지원과 진학 컨설팅 시스템 확대, 광양 이차전지·고흥 우주항공·여수 그린에너지·나주 AI·에너지 산업 등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미래인재 육성 정책 추진 계획을 밝혔다.

최근 발표한 '학생 해외 1년 학교교환제', '교실 없는 24시간 진로실험도시' 등도 학부모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 후보는 "공부만 잘하는 학생이 아니라 자신의 꿈을 실현하는 학생을 키우는 것이 미래교육의 핵심"이라며, "부모의 경제력이 아니라 교육의 힘으로 아이들의 가능성을 키우겠다"고 말했다.

또한 "전남과 광주를 교육으로 하나로 연결하고, 아이들이 떠나는 지역이 아니라 돌아오는 지역을 만들겠다"며 "아시아의 보스턴을 꿈꾸는 전남·광주 교육 대도약을 반드시 이루겠다"고 밝혔다.

이정선 후보는 선거운동 기간 동안 전남 22개 시군과 광주 전역을 순회하며 '강남이 부럽지 않은 공교육', 'AI 미래교육',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도시' 비전을 유권자들에게 알렸다.

김수연 기자 kim0414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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