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군, 모바일 헬스케어 “내 건강 변화 직접 확인”
이번 측정 대상은 건강위험군(50명)과 자가관리군(100명)이다.
건강위험군은 사전 검사에서 혈압, 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에이치디엘(HDL) 콜레스테롤 등 건강위험요인을 3가지 이상 보유해 집중 관리가 필요한 참여자다.
자가관리군은 건강 상태가 상대적으로 양호해 스스로 건강 습관을 유지·개선하도록 지원하는 참여자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모바일 앱과 스마트 활동량계를 활용해 참여자의 신체활동과 식생활을 지속해서 확인하고, 간호사·영양사·운동전문가가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측정에서는 혈압·혈당 등 건강검사와 신체계측, 체성분 측정, 식생활 및 신체활동 실천 상태 등을 확인한다.
측정 결과는 사업 시작 전 사전검사 결과와 비교해 참여자의 건강지표 변화와 건강생활 실천 성과를 점검하는 데 활용된다.
중간측정 결과에 따라 건강위험군에게는 건강위험요인 개선을 위한 분야별 집중상담과 맞춤형 건강목표를 제공하고, 자가관리군에게는 현재의 건강상태를 유지하면서 만성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규칙적인 운동과 균형 잡힌 식생활 실천을 지원할 예정이다.
유미숙 보건소장은 “이번 중간 측정은 참여자가 자신의 건강 변화를 직접 확인하고 앞으로의 건강관리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참여자의 특성에 맞는 전문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실질적인 건강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금덕 기자 kim041400@naver.com
2026.08.01 (토) 15: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