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환경농업인협회소통간담회
이날 간담회에는 유희태 군수와 관련 부서 담당자, 완주군친환경농업인협회 임원들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다음 달 9일 고산미소시장 일원에서 열리는 ‘제6회 전국생물다양성대회’ 및 ‘제13회 전북친환경농업인대회’의 추진 방향을 다각도로 논의하고,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한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협회 측은 친환경농업 육성 5개년 계획에 맞춰 완주군 친환경농업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을 유 군수에게 제안했다. 특히 친환경농업 관련 예산 확대와 함께 친환경 농산물의 공공급식 납품 확대 등 안정적인 판로 확보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친환경농업은 주민의 건강한 먹거리를 책임지고, 기후 위기 속에서 환경을 먼저 생각하는 중요한 분야”라며 “현장의 여러 목소리를 듣고 친환경농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하며 유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금덕 기자 kim041400@naver.com
2026.08.01 (토) 15: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