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자유총연맹 부안군지회, 변산해수욕장 환경정화 활동
이번 봉사활동은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부안을 찾는 수많은 관광객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이미지를 심어주고 다시 찾고 싶은 명품 휴양지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 모인 부안군지회 회원 30여명은 각자 손에 쓰레기봉투와 집게를 들고 해수욕장 백사장 구석구석을 누비며 피서객들이 버리고 간 각종 생활쓰레기와 플라스틱 폐기물, 일회용품 등을 수거했다.
이어 수거된 쓰레기를 종류별로 분류하는 분리수거 작업을 함께 진행하며 성숙한 시민의식을 실천했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린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변산해수욕장 일대는 한층 더 말끔하고 청결한 모습을 되찾았다.
부안군지회는 이번 변산해수욕장 정화 활동에 국한되지 않고 평소에도 관내 여러 지역을 순회하며 다각적인 환경보호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특히 부안군청 앞 평화의 소녀상 동산 주변을 주기적으로 방문해 잡초를 제거하고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소녀상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해서 시행해 오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또 관내 취약지와 주요 도로변에서도 풀 뽑기 작업과 방치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부안군지회 관계자는 “부안의 얼굴인 변산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들이 쾌적한 자연환경 속에서 온전한 휴식을 즐기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환경정화 활동과 공익적 봉사를 지속해 신뢰받는 국민 운동단체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금덕 기자 kim041400@naver.com
2026.08.01 (토) 15: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