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과 이야기로 시민과 소통하는 보이는 라디오 공연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시립교향악단과 국악단, 합창단, 극단 등 4개 시립예술단이 함께 참여하는 공연으로, ‘보이는 라디오’ 형식을 접목해 시민들에게 친숙하고 색다른 공연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연은 두 명의 MC가 진행하는 라디오 방송 형식으로 펼쳐진다.
4개 예술단원들은 클래식과 국악, 합창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현장에서 라이브로 선보이고, 극단 배우들의 연기와 해설이 더해져 관객들이 쉽고 재미있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공연을 구성했다.
특히 공연마다 경찰관과 간호사, 방송기자, 서점 대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주시민이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어서 예술단의 공연과 함께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성순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보이는 라디오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시민들의 이야기가 어우러지는 색다른 무대”라며 “많은 시민이 공연장을 찾아 음악과 함께 특별한 여름의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입장권은 나루컬쳐 누리집 또는 전화로 예매할 수 있다.
김금덕 기자 kim041400@naver.com
2026.08.01 (토) 15: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