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 출신인 주 고문은 1998년 여수시 ‧여천시‧여천군이 통합해 여수시로 새롭게 출범했던 삼려통합 당시를 회상하며 “갈등이 얼마나 깊고 이해관계가 얼마나 첨예한지, 통합을 완성하는 길이 얼마나 외롭고 험난한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 통합은 말로 하는 정치 구호가 아니라 끝까지 책임져 본 사람만이 완성할 수 있는 거대한 역사”라며 “ 삼려통합보다 훨씬 더 크고 복잡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제대로 이끌 수 있는 사람은 김영록뿐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
주 고문은 “김 예비후보는 전남의 숨결을 가장 깊이 이해하는 행정가이자, 수많은 현안을 결과로 증명해 온 현장 사령관”이라며 “ 여수산단의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침체된 관광 산업에 다시 불을 지피며, 소외되는 지역 없는 균형 발전을 이뤄낼 유일한 인물”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 과거의 삼려통합이 미래를 향한 담대한 결단이었듯, 통합특별시 또한 우리 지역의 운명을 바꿀 역사적 선택 ”이라며 “전남광주 통합의 완성을 향한 김영록의 위대한 여정에 기꺼이 함께 하겠다 ”고 말했다.
김수연 기자 kim041400@naver.com
2026.04.14 (화) 15: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