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소영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예비후보, ‘노뚝캠프’ 개소식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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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소영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예비후보, ‘노뚝캠프’ 개소식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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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바른뉴스] 노소영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예비후보가 지난 4월 1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이날 노 후보는 선거캠프 명칭을 ‘노뚝캠프’로 소개하며 “주민의 대표 일꾼으로 우뚝 서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밝혔다.

노 후보는 개소식에서 봉선동, 진월동, 효덕동, 송암동, 대촌동을 아우르는 지역 맞춤형 5대 핵심 공약도 발표했다.

봉선동에는 상습 정체 구간 해소를 위한 시간대별 인공지능(AI) 교통체계 도입을 추진해 더 빠르고 안전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진월동에는 지하철 3단계 사업의 적극 추진과 청소년 공간 조성을 통해 미래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효덕동은 노대동 836번지 개발 추진을 중심으로 지역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설명했다.

송암동에는 악취배출시설 관리 강화, 버스노선 개편, 문화센터 건립 추진 등 3대 현안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대촌동에는 하수종말처리장 추진과 고싸움놀이 축제의 전략적 지원을 통해 환경과 문화가 공존하는 지역 발전 비전을 제시했다.

노 후보는 “지난 4년간 주민과 밀착한 의정활동을 통해 준비한 공약”이라며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하는 정치,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병내 남구청장을 비롯해 조영표 김병내 남구청장 선거대책본부 총괄본부장, 신종혁 남구의회 의원, 최현숙ㆍ이미경 동남갑 구의원 비례대표 후보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노 후보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다.

노 후보는 “주민과 함께 만든 공약으로 반드시 승리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노소영 예비후보는 현 광주광역시 남구의회 의원으로, 제9대 남구의회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직을 맡은 바 있으며 현재 후반기 의회운영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지역의 대표 현안인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해 SRF 악취개선 민ㆍ관 합동 T/F팀 위원으로 활동했으며, 남구의회 악취대책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주민 불편 해소와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에 지속적으로 힘써왔다.
김수연 기자 kim0414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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