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의원은 이날 “민주당 지역위원장으로서 공식적으로 특정 후보에 대해 지지 의사를 밝히거나 하지 못하지만, 누구보다 김 예비후보가 잘 되길 바라고 힘을 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
그는 특히 “행정고시 출신으로 전라남도에서 오랫동안 근무하고 , 부지사를 역임한 뒤 정계에 진출했다는 공통점을 비롯해 저와 이력서가 거의 비슷하다” 며 김 예비후보와의 인연을 강조하기도 했다.
또 이날 함께 선거사무실을 방문한 허경만 전남도지사 시절, “ 김 예비후보와 비서실장을 이어서 지내며 정말 많은 것을 배웠었다”며 당시를 추억하기도 했다 .
김 예비후보는 “이 의원이 여기까지 와서 적극적으로 응원해 준 점에 대해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며 “ 이 의원이 말한 것처럼 지금까지 걸어온 길이 비슷한 데, 제가 먼저 가고 이 의원께서 뒤따라올 수 있도록 응원하고 또 함께 하겠다 “고 말했다.
두 사람은 함께 손을 맞잡고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
한편 이날 이 의원의 선거사무실 방문에 맞춰, 허경만 전 전남도지사와 나승포 ․손기정․ 조보훈 전 전남도 부지사 등도 함께 선거사무실을 찾아 김영록 예비후보를 지지하며 응원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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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2 (목) 04: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