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 대변인은 이날 입장문에서 “신정훈 예비후보 측이 김 예비후보의 3 선이 욕심이라며 용퇴하라는 주장을 담은 성명을 냈다”며 “하지만 정작 자신은 3 선 국회의원을 하고 있다”고 직격했다 . 김 예비후보의 용퇴 문제는 결국 시민들의 선택에 달린 것이지, 신 예비후보가 겁박할 문제가 아니라는 말도 덧붙였다.
송 대변인은 “이미 처분하려고 내놓은 서울 집 문제 등을 재탕 , 삼탕하며 김 예비후보를 공격하는 데만 혈안이 돼 있다” 며 “자신의 흠결을 먼저 되돌아보고 자중하라 ”고 밝혔다.
그는 또 “신 예비후보가 비록 강기정 예비후보와의 단일화에서 이겼다지만, 그것은 특별시민이 아닌 일부 지지자들 사이에서의 작은 선택일 뿐”이라며 “우리에게 보다 중요한 것은 후보 간 단일화보다 광주와 전남, 전남과 광주의 ‘단일화 ’일 것” 이라고 지적했다.
“통합 전남광주의 대표성을 확보하기 위해 , 또 전남광주특별시민의 미래를 위해 여러 예비후보들이 이렇듯 고민하고, 토론하고, 뛰고 있는 상황에서 , 정치공학적 공세에만 골몰하고 있는 신 예비후보 측이 안타깝다” 는 말도 강조했다.
송 대변인은 끝으로 “이런 공세에도 불구하고 , 김영록 예비후보는 오직 전남광주특별시의 발전과 특별시민의 행복 만을 보고 더 열심히 뛸 것” 이라고 말했다.
김금덕 기자 kim041400@naver.com
2026.04.02 (목) 04: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