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시, 시민 중심 중장기 복지계획 마련 박차 지역 특성과 복지 욕구 반영한 4년(2027~2030년) 계획 수립 김금덕 기자 kim041400@naver.com |
| 2026년 08월 07일(금) 16:30 |

시민 중심 중장기 복지계획 마련
익산시는 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6기(2027~2030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지역의 복지 여건과 주민 복지 수요를 반영해 4년간 사회보장정책의 방향과 핵심 과제를 담는 법정계획이다.
시는 이번 계획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정책을 마련하고, 변화하는 복지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보고회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관계 부서 공무원, 시민,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계획 수립 추진 현황과 분야별 추진 전략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고용, 돌봄, 보건, 안전, 교육, 문화 등 다양한 사회보장 분야에서 익산의 특성과 시민 복지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사업 수립에 중점을 준다.
시는 용역에 앞서 실시한 지역사회보장조사 결과와 민관 전문가로 구성된 전담 조직(TF)의 검토 내용을 바탕으로 전략별 대표 과업과 사업을 구체화해 왔다.
이날 제시된 의견은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최종 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9월중에는 주민 공청회와 시의회 보고,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심의 등을 거쳐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확정하고,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시민 중심의 복지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최영숙 복지정책과장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향후 4년간 익산시 복지정책의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청사진"이라며 "민관이 함께 공감하고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높은 익산형 복지계획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금덕 기자 kim0414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