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범진시스템', 아동 위한 나눔으로 온기 전해

200만 원 상당 라면 전달…방학 중 돌봄 공백 아동 지원

김금덕 기자 kim041400@naver.com
2026년 08월 07일(금)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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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범진시스템', 아동 위한 나눔으로 온기 전해
[한국바른뉴스]익산시에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을 도모하고 온기를 나누기 위한 손길이 전달돼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익산시는 '범진시스템(대표 김흥순)'이 7일 결식 우려 아동을 위해 라면 100상자(2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방학 기간 돌봄 공백 우려가 있는 아동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지원하고,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된 라면은 아동급식 대상 아동과 가정위탁 아동들의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흥순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고선희 아동보육과장은 "지역기업의 지속적인 사회공헌은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만드는 든든한 힘"이라며 "아이들이 경제적·환경적 어려움 없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범진시스템은 축사 자동화 설비를 생산·시공하는 전문기업으로, 생필품과 식료품 지원, 성금 기탁 등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김금덕 기자 kim0414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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