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대한민국 탁구 미래국가대표 육성의 중심으로

2026년 남원시 전지훈련 유치 운영 사업 추진

김금덕 기자 kim041400@naver.com
2026년 08월 07일(금) 11:40
+
남원, 대한민국 탁구 미래국가대표 육성의 중심으로
[한국바른뉴스]남원시체육회는 2026년 전지훈련 유치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8월 5일부터 8월 18일까지 남원실내체육관에서 ‘2026 탁구 미래국가대표 꿈나무선수 하계 합숙훈련’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하계 합숙훈련은 대한민국 탁구의 미래를 이끌어갈 유망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우수선수 육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에서 선발된 탁구 꿈나무 선수와 지도자 50여 명이 남원을 찾아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기량 향상에 매진하고 있다.

선수단은 훈련 기간 동안 기초체력 강화와 전문기술 훈련을 비롯해 전형별 취약점 보완, 실전 경기 중심의 전술훈련 등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소화하며 경기력 향상에 집중할 예정이다.

남원시체육회는 선수들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훈련시설 이용과 수송 지원 등 각종 편의를 지원해 훈련 기간 동안 불편함 없이 체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합숙훈련은 선수와 지도자들이 2주간 남원에 머물며 숙박시설과 음식점 등 지역 상권을 이용함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며, 전국 단위 우수선수 합숙훈련 유치를 통해 남원시의 우수한 체육 인프라와 전지훈련 최적지로서의 경쟁력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남원시는 지리산을 중심으로 한 쾌적한 자연환경과 다양한 체육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육상‧축구‧검도‧탁구 등 여러 종목의 전지훈련 선수단을 지속적으로 유치하면서 스포츠 전지훈련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

류흥성 남원시체육회장은 "대한민국 탁구의 미래를 이끌어갈 꿈나무 선수들이 남원에서 훈련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선수들이 좋은 환경에서 훈련하며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원시체육회는 전지훈련 유치를 스포츠마케팅의 주요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종목별 특성에 맞는 훈련환경과 체류 지원을 강화해 남원을 대한민국 대표 전지훈련 중심도시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김금덕 기자 kim041400@naver.com
이 기사는 한국바른뉴스 홈페이지(www.hbnews.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hbnews.co.kr/article.php?aid=18404517081
프린트 시간 : 2026년 08월 07일 18:1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