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 1만 원에 집 빌려드려요”…함평군, ’전남형 만원 세컨하우스’ 입주자 모집 내달 12일까지 접수…임대 기간 2년·보증금 240만 원 김수연 기자 kim041400@naver.com |
| 2026년 05월 31일(일) 14:50 |

함평군 해보면만원 세컨하우스 전경
함평군은 31일 “월 임대료 1만 원에 집을 빌려주는 ‘전남형 만원 세컨하우스’ 입주자를 6월 1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모집하는 함평군 ‘만원 세컨하우스’는 학교면과 해보면 각 1세대씩 총 2가구다. 임대 기간은 2년이며, 보증금 240만 원과 월 임대료 1만 원(2년 일시납 조건)으로 거주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함평군에 전입 예정인 2인 이상 가구다. 전라남도 외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 중인 사람이어야 하며, 세대원을 포함해 전라남도 내 무주택자만 신청할 수 있다.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출자·출연기관 포함)에 근무하는 공무원과 공무직·공공기관 정규직 직원, 주거 지원사업 수혜자는 신청할 수 없다.
군은 1차 서류 심사와 2차 면접을 거쳐 입주자를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함평군청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전남형 만원 세컨하우스가 귀농귀촌 희망자들의 초기 주거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농촌 정착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김수연 기자 kim0414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