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지거래 개선·안경 바우처 등 현안 청취 - 이원택 “현장 목소리 도정에 반영…도민 체감 생활밀착 정책 답할 것” 김수연 기자 kim041400@naver.com |
| 2026년 05월 30일(토) 12:19 |

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이 주재한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한국민간어린이집연합회, 대한약사회, 대한안경사협회, 한국외식업중앙회 등 5개 직능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현장의 어려움과 제도 개선 과제를 전달하며 전북 실정에 맞는 정책 마련을 요청했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농촌 지역이 많은 전북의 특성을 고려한 농지거래 제도 개선과 현장 중심의 부동산 규제 완화를 건의했다.
한국민간어린이집연합회는 보육 현장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사에 대한 처우개선비 도비 지원 확대를 요청했다.
대한약사회는 의약품 구매 및 복약 지도 과정에서 약사와 한약사의 명칭 혼란을 줄이고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장할 수 있는 제도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
대한안경사협회는 전국 최초로 ‘65세 이상 어르신 안경 구입 바우처(10만 원)’ 지급을 제안했으며, 한국외식업중앙회는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을 위한 실질적 지원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이원택 후보는 “농지거래 규제 개선, 보육교직원 처우 개선, 어르신 안경 바우처 지원 등은 모두 도민들의 삶과 직결된 소중한 현장 목소리”라며 “각 단체가 제안한 과제들을 면밀히 검토해 도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과 긴밀히 협력해 전북 현안 해결에 속도를 내고 민생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겠다”며 “도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적극 추진해 현장의 요구가 정책이 되고 정책의 성과가 도민의 삶으로 이어지는 전북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수연 기자 kim0414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