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전투표소 시정 홍보영상 송출 논란에 대한 광양시의 입장
김수연 기자 kim041400@naver.com |
| 2026년 05월 29일(금) 18:58 |

1. 사실관계 및 경위
〇 통상적 관행적 시스템 가동 : 문제가 제기된 시청 본관 로비의 시정 홍보용 디스플레이는 평소 시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을 위해 매일 근무시간 시작과 동시에 시정 소식 및 홍보영상이 자동으로 송출되도록 설정된 상시 행정 홍보 시스템입니다.
〇 선거 개입 의무 전무 : 해당 영상은 선거를 앞두고 특정 후보나 현직 시장을 부각하기 위해 별도로 제작되거나 기획된 것이 아니며, 기존에 평시 행정 안내용으로 지속 사용되던 통상적인 자료였습니다. 선거에 영향을 미치려는 의도는 추호도 없었음을 명백히 밝힙니다.
2. 광양시의 입장 및 향후 계획
〇 공정선거 관리 의지 재확인 : 광양시 공직자는 공직선거법 준수와 철저한 선거 중립의 의무를 무겁게 인식하고 있습니다. 비록 행정적 관행에 따른 자동 송출이었다 하더라도, 시민들께 불필요한 오해와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깊은 유감의 뜻을 표합니다.
광양시는 이번 일을 계기로 시 청사 내 뿐 아니라 각 읍면동에 설치된 사전투표소 및 본 투표소 시설물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이며, 선거가 끝나는 순간까지 단 한 치의 공정성 논란도 발생하지 않도록 공명정대한 선거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께서도 흔들림 없이 현명한 판단으로 깨끗한 선거문화 조성에 동참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2026년 5월 29일
광 양 시
김수연 기자 kim0414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