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록 , ‘세대 통합 위한 생활문화 5대 약속 ’ 발표
13일 , 영산강 ~섬진강 잇는 자전거길 , 파크골프장 ‧공공풋살장 확대 등 김수연 기자 kim041400@naver.com |
| 2026년 04월 13일(월) 13:46 |

그는 “청년은 기성세대를 , 어르신은 젊은이를 불편해하는 등 세대 간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 면서 “’5‧ 18 주먹밥‘ 으로 대표되는 나눔과 연대의 공동체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전남광주는 달라야 한다”고 말했다 .
세대 간 연대와 어우러짐을 위해 그가 내놓은 첫 번째 약속은 영산강과 섬진강 국토종주 자전거길을 활용해 광주 도심에서 전남 주요 도시까지 달리는 ’전남광주 그린 루프 (Green Loop)' 완성이다.
이를 위해 광주 백운광장~송암산단 간 도심 25km 순환 자전거길을 완성하고, 담양 메타세쿼이아길까지 15km 녹색 길을 신설한다 . 나주 영산강 물빛 자전거길 52.1km 를 정비, 광주 ~혁신도시~ 영산강 하구까지 이어지는 ‘남도 물길 자전거길 ’를 완성한다. 순천 순천만국가정원~동천하구습지 간 생태 자전거 길을 섬진강 종주길과 연결한다 . 매년 봄· 가을, 온 시민이 자전거와 보행으로 함께 달리는 ‘남도 그린 라이드( Green Ride)' 축제를 열어 세대간 통합의 장으로 활용한다는 구상도 덧붙였다.
전남광주 어디서든 30분 안에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게 2030년까지 명품 파크골프장 50 여 곳을 조성하고, 주요 거점지역에 야간 조명을 갖춘 공공 풋살장을 세우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 달리지 않고 걸으면서 즐기는 50 세 이상 중장년·노인 전용 ’워킹 풋살(Walking Football)’ 경기장도 건설한다.
광주 중외공원 생태예술놀이터와 같이 아이와 부모, 어르신이 함께하는 ‘세대공감 생태예술문화 놀이터’ 를 비롯해, 순천만정원 같은 명품 정원을 전남광주 전역에 조성하겠다는 청사진도 밝혔다 .
김 예비후보는 “광주와 전남이 하나 되는 것은 단순한 행정 통합이 아니라 사람과 세대의 통합 ”이라며 “ 청년과 어르신을 포함한 모든 세대가 한 데 어우러져 함께 행복한 전남광주특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수연 기자 kim0414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