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 ‘제15회 수산인의 날’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전국 수산인 1,500여 명 집결…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과 수산업 미래 비전 공유 김금덕 기자 kim041400@naver.com |
| 2026년 04월 01일(수) 17:40 |

여수시가 4월 1일 여수세계박람회장 엑스포디지털갤러리에서 전국 수산인들의 축제인 ‘제15회 수산인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여수시·전라남도·한국수산산업총연합회가 공동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함께 지킨 바다, 함께 커가는 수산의 미래”를 슬로건으로 전국 수산인과 내외 귀빈 등 1,5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오전 심포지엄 ‘어촌‧문화‧바다마을의 새로운 가치’를 시작으로 오후에는 빅오쇼 해상무대에서 농어·치어 1만 2천미 방류 행사와 본 기념식이 이어졌다.
기념식에서는 수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하고, 수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다짐하는 주제 세레머니를 진행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부대행사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기념 세레머니를 통해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또한, 여수의 대표 수산물인 참돔, 굴, 전복 등을 알리는 시식회와 수산정책 홍보 전시 부스를 운영해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했다.
정현구 여수시장 권한대행은 “올해는 전 세계계에 섬과 바다의 가치를 알리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개최되는 역사적인 해”라며 “이런 의미 있는 해에 개최된 이번 기념행사가 수산업의 위상을 세계에 알리고 어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4월 1일로 지정된 ‘수산인의 날’은 수산업과 어촌의 소중함을 국민에게 알리고 수산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김금덕 기자 kim0414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