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효자어린이집, 나눔 바자회 수익금 ‘전주함께라면’ 에 기부 원아·학부모·교직원 참여로 마련된 후원금, 사회적 고립 위기 가구 지원에 사용 김금덕 기자 kim041400@naver.com |
| 2026년 02월 04일(수) 12:50 |

효자어린이집, 나눔 바자회 수익금 ‘전주함께라면’ 에 기부
이번 후원금은 어린이집 원아와 교직원, 학부모가 공동으로 참여한 바자회 수익금으로 마련돼 그 의미를 더했다.
후원금은 ‘전주함께라면’ 사업 운영 기관인 전북종합사회복지관(관장 구미희)에 전달돼 사회적 고립 위기에 처한 아동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김현미 효자어린이집 원장은 “학부모와 교직원, 아이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한 나눔이라 더욱 뜻깊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구미희 전북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복지관의 사업 취지에 공감하고 사업에 활용할라면 및 후원금을 기부해 주신 효자어린이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이번 나눔이 소통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금덕 기자 kim0414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