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전 직원과 함께하는 ‘공감 톡톡’ 참석
‘공감 톡톡’은 기존 광주시와 전남도가 각각 운영했던 직원 정례조회를 일원화한 것으로, 시정 주요 현안과 성과, 철학을 직원들과 함께 공유하고 소통‧공감하는 자리다.
이날 열린 첫 ‘공감 톡톡’은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추진 경과와 성과를 설명하고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및 제16회 광주비엔날레의 주요 행사 내용을 소개하며, 직원들의 참여와 홍보를 유도했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지금 우리는 큰 변화와 기회에 서 있다”며 “통합특별시가 시민들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시킬 수 있도록 무엇을 할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하자”고 당부했다.
민 시장은 이어 “통합 과정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어수선한 상황이었지만, 직원 여러분이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역할을 다 해주었다”고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군공항 이전, 국립의대 신설 등 통합특별시의 최근 성과를 언급하며 격려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시정을 공유하는 ‘공감 톡톡’을 매월 정례적으로 개최하고, 3개 청사를 순회하며 직원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김금덕 기자 kim041400@naver.com
편집 : 2026.09.20 (일) 21: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