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생산자협회 무안군지회, 김 산 예비후보 지지선언
검색 입력폼
무안

양파생산자협회 무안군지회, 김 산 예비후보 지지선언

“기후위기 농업은 생존의 문제...대안 제시 적임자”

+
[한국바른뉴스] 양파생산자협회 무안군지회가 더불어민주당 김 산 무안군수 예비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하며 14~15일 본경선 투표를 앞두고 선거전에 힘을 보탰다.

사단법인 전국 양파생산자협회 무안군지회 홍백용 회장을 비롯한 회원 100여명은 13일 김 산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직접 방문하여 지지의사를 명확히 밝혔다.

무안군지회측은 이날 지지선언을 통해 그동안 무안 농업발전과 양파농가의 권익증진을 위해 보여준 헌신적인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

홍 회장은 이날 지지선언문을 통해 “농민의 고충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기후위기 시대 농업문제에 대한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할 적임자는 김 산 예비후보 뿐”이라며 지지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서 “올해 양파는 생산량 증가와 재고누적,수입양파 지속 유입으로 가격이 전년보다 30% 이상 하락해서 재배농가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농민의 고충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할 적임자는 김 산 예비후보 뿐”이라며 지지 배경을 설명했다.

이에 김 산 후보 예비후보측은 무안의 뿌리산업인 농업인경영안정과 주력 농산품인 양파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양파생산자협회 무안군지회의 이번 지지선언은 지역 농심의 향방을 보여주는 것으로 14~15일 본경선 투표는 물론 향후 무안군수 선거판세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김수연 기자 kim041400@naver.com

오늘의 인기기사